[주문진 해물탕 후기] 해물탕 먹고 싶어서 알아보고 간 포천에서 나름 유명한 해물탕•찜 맛집 !

 

 

 

해물탕이 땡겨서 알아보고 간, 포천에 ‘주문진 해물탕’ 오래된 집이라고 했다.

가게가 오래된 느낌. 이런데가 맛집이던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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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도 있고, 테이블도 있고 !
아기 의자는 없었다. 그래도 방에서 앉아 먹을 수 있어서 방을 골랐다.

메뉴판이니 참고 !

기본 찬이 나왔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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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켜본 찜과 탕 :)

사진에는 없지만 살아있는 낙지를 탕에 바로 올려주신다.


맛은 있었다!

다만 엄청 맛집 ! 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뭐가 많이 없는 포천 지역에서 해물탕 땡기면 갈 정도? 난 괜찮았다 :)

•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 :)
• 아기 의자는 따로 없으나 테이블, 방 선택 할 수 있으니 좋았다.
• 생각보다 해물 종류가 많은 느낌은 아니였다.
• 조미료를 사용 안하시는지, 해물탕의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나는 매우 좋았다.
•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다.

더 자세한건 아래 사이트 참고 !
포천 주문진해물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