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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틀유, 12개월을 맞이해 영유아검진 다녀왔다:)
다녀온 김에, 이모도 함께했고 겸사겸사 베카도 다녀왔다. 아직 베이비인 너는 키카 대신 베카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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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때마다 느끼지만 시설이 참 깔끔하고 사장님이 중간중간 청소도 열심히 하신다. 청결 정말 많이 신경쓰는 티가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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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의 단점이라면 음식 주문하면 좀 늦게 나온다는거.
가끔 이벤트도 하고, 시기에 맞춰 컨셉도 자주 바꾸시고:) 키카가기 전까지는 리틀유가 열심히 다닐 베카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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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아가들을 위한 곳이라 아가 좌식 의자부터 테이블 의자까지 전부 구비되어 있고 보행기부터 걸음마보조기까지-! 정말 베이비들을 위한 곳!
- 주차가 편리하고 주차장이 넓다.
- 48개월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천국이기때문에 48개월 이상 친구들은 입장이 불가하다.
- 시설 청결도 진짜 최고다. 수시로 신경쓰이는게 보인다.
- 입구에서 입장 시 선불이며 추가시간은 나갈때 계산한다.
- 또한 입구에서 아가들 열 측정을 바로바로 한다.
- 같이 들어가는 보호자들 양말 필수 ! 없을 시 따로 판매하는 양말 구매할 수 있다.
- 음식을 시키면 생각보다 늦게 나오니까 유의!
좋다 좋아:) 이런 베카가 있어서 다행이다.
더 자세한건 아래 사이트 참고
베베앙쥬 양주 옥정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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