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시노칸도 후기] 양주 옥정 스시노칸도, 스시 땡길때 가는 나만의 맛집 중 한 곳!

양주 옥정에 있는 ‘스시노칸도’ 에 다녀왔다.

한접시에 1800원대 였던 시절부터 꾸준히 다니던 나만의 맛집, 어느덧 2000원대를 넘겨버렸다.

그래도 맛있으니까 꾸준히 다닐 수 밖에..


가자마자 웨이팅.
갈때마다 웨이팅.

728x90

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매우매우 친절한 남자분이 계신데, 간만에 왔더니 그래도 알아봐주시고 원래도 친절하셔서 이것 저것 섬세함 느껴지게 챙겨주셨다.

SMALL

초밥 삼매경 !

728x90

항상 사람도 많고 맛도 변하지 않고 :)

초밥의 종류와 가격표는 이러하니 참고 !

3층에 있다. 참 편백회관 생겼는데 항상 웨이팅이 많아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다음번에 가면 후기 작성해야지 :)

• 아기 의자, 식기 잘 준비 되어있다.
• 전자렌지 사용이 매우매우 편리하다.
• 주차장은 지하에 가능하고, 시간도 항상 넉넉하게 넣어준다.
• 모든 직원들이 항상 다 친절하다.
• 회전 레일에 원하는 초밥이 없으면 종류가 적힌 판을 보고 따로 주문하면 다 만들어준다.
• 항상 웨이팅이 존재하는 맛집 :)

더 자세한건 아래 사이트를 참고!
양주 옥정 스시노칸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