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여민락 후기] 의정부 여민락 뼈다귀 감자탕(마무리로 볶음밥까지 완벽)

의정부 민락동에 ‘여민락’ 갔다 왔다.

카운터 바로 앞, 포장전용 키오스크는 없었는데 언제 생겼을까? 아무튼 포장하기에 더 편해진 듯:)

장난 아니게 넓은 내부 ! 예전에는 신발벗는 좌식이였는데 어느덧 테이블이 생기고 이젠 신발을 신어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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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는 이러했다. 갈비탕은 없었는데 생겼네? 안다닌지 너무 오래되었나.

전골 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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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골 소자, 볶음밥2개 까지 완벽하다. 양은 역시나 많다:) 일반 뼈다귀집과 비교하면 훨씬 많다. 물론 맛도 있다.

내돈내산-

간만에 가도 맛있다 :) 홀도 넓고 넓은 만큼 사람들도 많다. 어른 3인에서 먹었는데 셋다 배부르게 양껏 먹었다.

• 식당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능
• 예전엔 없었는데 언제 생겼는지 카운터 바로 앞에 포장 전용 키오스크가 있더라.
• 아기 의자도 있다.

더 자세한건 아래 사이트를 참고
여민락(뼈다귀&돈까스)